전 청소같은 잡일만 시킬줄알고 잔뜩 벼르고갔는데, 예상외로 직원분들이 잘해주시고 업무도 맡겨주셔서 좋았어요ㅎㅎ 근데 일주일 집에서 띵가띵가 놀다가 오랜만에9시간 가량 있었더니 힘이빠지네요ㅋㅋ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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