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제도 수업을 들었던 것 같고
어제 아래도 학교에 있었던 것 같음
기숙사에 살았으니 사실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위화감이 없었네요 사람들이 들떠 있다는게 약간의 차이?
ㅋㅋㅋ주4파라서 마치 꿈을 꾼 듯이나 개강이 지나갔음
하... 이렇게 시험기간이 다가오겠지..
ㅠㅠ피누 개총 하나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요..
마치 어제도 수업을 들었던 것 같고
어제 아래도 학교에 있었던 것 같음
기숙사에 살았으니 사실 맞는 말이긴 한데.. 너무 위화감이 없었네요 사람들이 들떠 있다는게 약간의 차이?
ㅋㅋㅋ주4파라서 마치 꿈을 꾼 듯이나 개강이 지나갔음
하... 이렇게 시험기간이 다가오겠지..
ㅠㅠ피누 개총 하나요
아니 그냥 궁금해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