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사용하던 기구 가서 운동하려고 무게 조절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30대 중반쯤의 아저씨가 오더니 "이 XX색휘야 내가 운동하고 있었잖아 왜 빼고 난리야
XX색휘가 껒여"라고 해서
정말 화나고 싸우고 싶었지만 꾹 참고
'아.. 저 사람 정말 못 배웠구나.....'하면서 씁쓸하게 비켜줬던 기억이..
그 광경을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좀 부끄럽긴 했네요 데헷
아무도 안 사용하던 기구 가서 운동하려고 무게 조절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30대 중반쯤의 아저씨가 오더니 "이 XX색휘야 내가 운동하고 있었잖아 왜 빼고 난리야
XX색휘가 껒여"라고 해서
정말 화나고 싸우고 싶었지만 꾹 참고
'아.. 저 사람 정말 못 배웠구나.....'하면서 씁쓸하게 비켜줬던 기억이..
그 광경을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봐서 좀 부끄럽긴 했네요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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