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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이피누 정리

잉뿌잉2012.03.25 00:40조회 수 3681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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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왕~ 저 안보고 싶으셨어요?ㅎㅎㅎ

 

저는 여러분들 많이 보고 싶었는뎅!!ㅎㅎ

 

찾는 사람이 읍서...ㅠ

 

미워잉ㅎㅎ

 


흐흐흐 농담입니다.jpg
흐흐흐 농담입니다.jpg

 

ㅎㅎㅎ 한 주간 정말 기억나거나 묻히면 안되는 거 적어볼게요ㅎㅎ

 

 

첫번째 변태가 잡혔어요~~~ㅎㅎ

 


잡았네여.jpg
잡았네여.jpg

 

그 토마토골목의 그 변태 맞죠?

 

기사를 링크하셔서 봤는데 30대의 평.범.한 직딩 이라면서요?

 

헐ㅋ

 

참...제가 젊은 사람이라고 의심하고 그런거 죄송해요ㅎㅎ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를 그렇게 먹으시면 참 곤란한데...

 

그리고 그분이 바바리맨 이런 게 아니고 1대 1로 마주치면 음란행위? 그걸 하셨다는데 그게 뭔데요?

 

바바리맨 그게 그거아니예요?

 

뭐징?

 

여튼, 어떤 마피누 분이 그게 어떻냐구 그러셨나?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최대한 제가 아무리 이해하려해도..ㅎㅎ

 

솔직히 그러고 다니면 개지 사람입니까..ㅎㅎ

 

붕가붕가 하더라도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개랑 교양과 개념을 중시하는 사람으로써ㅋ

 

비교 할걸 해야지요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너무 심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체 심의 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연락해.JPG
연락해.JPG

 

 

두번째. 학교 서버교체

 

기존에 있던 서버는 6년 전의 서버는 $%!$^%#$%##$#$#@#?~~~~~59분이 걸린다고 하시던데ㅎ(기계치라 뭐라 하시는 지 모르겠어요ㅠㅠㅠ)

 

여튼 서버 4억 들여 교체했답니다!!!!!!!!!

 

기존 속도에서 10배 빨라졌다 하더라구요ㅎㅎㅎ

 

수강신청할 때의 그 긴장감은 이제 없는 건가요?ㅎㅎ

 

우왕ㅎㅎ

 

그래도 왠지 불안하네요ㅎㅎ

 

아직 그 긴장감이 남아있는 거 같은데ㅎㅎㅎ

 

 

 

 

 

세번째 마이피누 이름의 비하인드

 

따윈 없더군요ㅋ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자루님 왈

 

"'이 과정에서 부대껴,피누라이프,피누월드 등이 떠올랐습니다.

 


그래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서울대의 마이스누(우리학교로 치면 원스탑)가 떠오릅니다.

 


우리학교판으로 마이피누로 바꿔보니 마이피플과 이름이 비슷해서

 


뭔가 외우기 쉬웠습니다."

 

저 혼자 완전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혼자 이런거예여?ㅎㅎ

 

 

 

 

네번째 요새 다들

 

 

카톡 상태명?

 

제 친구들도

 

지금 카톡 상태명이 "힘들어"가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저는.. 뭐 ㅋㅋ 시크합니다ㅎㅎ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따위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예요ㅎㅎ 지금 그냥 그렇게 쓸 수 밖에 없는 상태라ㅋㅋㅋㅋ

 

힘드네요ㅎㅎ 많이ㅎㅎ

 

 

 

 

네번째 중도소쿠리님 피아노

 

 


황홀.jpg
황홀.jpg

 

 

 

....................뻑이 간다 뻑이가..

 

완전..밤 늦게 봤는데... 심장이 두근세근...>ㅁ             < 우와와오아와와와왕

 

... 어뜨케..ㅎㅎㅎ

 

저는 막.. 연주 이런거 못해서.. 고딩때 별명이 손ㅄ 이였는데..ㅋㅋ

 

피아노 쳐봤자 도레미 찾아서 치는 정도?;;

 

이런 분들 보면 진짜 멋있고 대단하신 거 같아요ㅎㅎ

 

아 그리고 중도에 있던 소쿨이는 갔지만

 

얼마 전부터 사회대 올라가다 본 건데 중도 atm 옆에 잔디 밭 아시죠?

 

거기 고양이 한마리가 거기 잘 있던데ㅎㅎ

 

어디서 온 앤지 참 궁금해요ㅎㅎ

 

한번 아침에 보세요! 9시 전부터 한 10시까지 있는 거 같은데ㅎㅎ

 

 

다섯번째. 소외된 다크템플러들

 

다크템플러님이 올리신 글 다들 보셨지요?

 

저도 혼강한 적 많아서

 

좀 공감해요,

 

근데 저는 어떻게든 친구를 만들려고 하는 편이라...

 

ㅎㅎ

 

혼강듣는 분들 용감해지세요!!

 

말 한마디 건네보세요!!

 

 

 

 

 

 

 

 

넹넹 오늘은 여기까징!ㅎㅎ

 

황금같은 토요일이 지나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날.. 뭐하징?

 

짜파게티나 끓여머거야징~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ㅋㅋㅋ


개나대네.JPG
개나대네.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제 하시는 분들은 열심히 최선을 다하셔서 잘 하시구요~

 

요즘 날씨가 이래서 인지 스트레스로 인해서 인지 몰라도 제 주위에 아프신 분들 너무 많더라구요~

 

 

빨리 나아랑~~ㅎㅎ 봄인데 아프면 서럽다아~~~

 

내 손은 약손 니 배는 똥배~ㅎㅎ


소하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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