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날에는 약간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네요 ,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눈이 오는 것에 신나하던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런 의미에서 오래된 노래 하나 올립니다 .
T.O 의 발자국 .
" 아아 , 불쌍한 사람이여 , 매일같이 이 지옥같은 싸움에서 싸우느라 , 이제 자신마저 악마가 되었으니 "
눈이 내리는 날에는 약간 포근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거 같네요 ,
어렸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눈이 오는 것에 신나하던 순수한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그런 의미에서 오래된 노래 하나 올립니다 .
T.O 의 발자국 .
" 아아 , 불쌍한 사람이여 , 매일같이 이 지옥같은 싸움에서 싸우느라 , 이제 자신마저 악마가 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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