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겸 점심을 샀음.. 다 계산하고 나서 안녕히 계세요~하니까 알바가 수고하세요~이랬음ㅋㅋㅋㅋ ㅎ.. 노동자는 노동자를 알아보는거임? 왠지 뻘쭘했을거라 생각해서 아무 말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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