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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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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시스뷔펠리시티스메라기잼있게 보셨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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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닭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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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影ㅋㅋㅋㅋㅋㅋ;;
지르세요 ㄱㄱㄱ -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다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저런 동생이 어딨냐구요!!!!!
저 동생 닭다리빼고 갖고싶네 ㅋㅋㅋ -
@애나저런 동생은 상상속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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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안그래도 배고픈데 더배고파졌어요.......... 먹을거만 눈에들어온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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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tM21지금 당장 전화를 들어서 닭은 시키시는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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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우리 사촌동생이 졸라 착함 ㅋㅋㅋ 진짜 시키면 위에 저거 다 해줄듯. 물론 안시킬꺼지만
근데 어렸을땐 저렇게 놀더라도 크고나면 그냥 서로 위해주고 좋을 것 같은데- -
@Rokmw저도 이제 좀 자랐다고
어지간한 걸로는 누나랑 서로 양보하면서 티격태격거리는 일이 없네요 ㅎㅎ
유일하게 티격태격거리는게 심부름...;;(누나가 어머니 소환스킬 시전하면...그냥 다녀오게되지만 ㅠㅠ)
누나 제발...전기장판 온도는 스스로 내려...자려고 누웠는데 카톡으로 부르지마 ㅠ -
@암살멧돼지전기장판 온도를 동생시켜서 내리게 하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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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음...그런거 있잖아요 ㅋㅋㅋㅋ
방에서 혼자 놀고 있는데.
누나 : 멧돼지야~!!! 이리와바바
나 : 왜???
누나 : 빨리 와바!!
나 : 아 왜??(누나한테 가면)
누나 : 리모컨 좀 가져다 줘. (누나와 리모컨의 거리 다섯발자국)
혹은
누나 : 물 좀 떠다 줘. (주전자가 자기 뒤에 있음에도!!!)
라던가.... -
@암살멧돼지ㅋㅋ 뭐 쇼파에서 발라당 드러누워 있으면 서있는 동생 시켜먹을 수도 있는거지만, 잘라는 동생 불러서 전기장판 온도 내리게 하는건... 동생이 지극히 편한가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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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mw음...좀 사이가 상당히 돈독하긴 하죠 ㅎㅎㅎㅎ
뭐 지금은 그렇게 시키지도 못하지만 ㅎㅎ
이미 시집을 가버려서...ㅋㅋㅋ;; -
@암살멧돼지암지님 울언니가 그랬어요
나 시녀병 있는건 울언니 탓이라니깐요
울언니는 시집가서 집에 놀러와도 변함 없음요 ㅋㅋㅋ -
@애나ㅋㅋㅋㅋ사실 우리뉴나도 시집간 후에 집에 놀러오면 맨날 그래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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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ㅋㅋㅋㅋ사실 우리뉴나도 시집간 후에 집에 놀러오면 맨날 그래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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