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축제의 밤이자 외로운 밤입니다.

암지2012.10.28 17:51조회 수 169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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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은 다들 축제를 가셨겠죠.

저는 오늘도 역시 방콕입니다.

 

 공부를 한다고 글을 올렸으나...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 사실 무도 재방을 봤어요 흐흐.... 공부도 물론 하면서...쩝;;

 

무도에서 나름가수다 특집을 보는데 이 노래가 나왔어요.

참 가슴에 와닿는 좋은 노래다 싶었죠.

 

우리 피누 솔로 분들.

 

우린 사랑하기 위해서 아직 솔로인거고, 짝이 없는거지.

외로워서 아무나 만나려고 혼자로 남아 있는게 아니잖아요 ㅎㅎ??

다들 좋은 짝 만나실 꺼에요 ^^

 

그런 의미에서 다른 사람과의 만남의 기회를 주신 빗자루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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