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말입죠...
몇가지 설에 따르자면 대학교가 들어서자 땅값이 올라갈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이 학교 주변 부지를 팔지 않고 꽉 잡고 있다가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땅값 도로 내려가고 건물도 들어서지 않고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레알...?
건물은 상당히 좋아보이는데 말입죠...
몇가지 설에 따르자면 대학교가 들어서자 땅값이 올라갈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이 학교 주변 부지를 팔지 않고 꽉 잡고 있다가 결국 이도 저도 아니게 땅값 도로 내려가고 건물도 들어서지 않고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레알...?
그냥 주변 밭임. 거기서 곡물 재배하고 포장마차에서 토스트 팔고... 주변으로 인프라가 들어서려면 밭 없애야하고... 근데 유동인구는 밀캠뿐이고 밀캠은 방학 때 아무도 없고 그래서 아마 아무도 안 들어서려할껄요. 땅이 비싸다라... 배산임수의 자연과 물아일체되기는 좋죠. 한 번 가보시면 아~ 결코 땅이 이유가 아니구나... 할겁니다. ㅋㅋ
ㅋㅋㅋ 글쿤요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밀캠이 조성되고 길 뚫고 주위에 건물 건설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그게 주변 땅주인들이 땅을 넘기지 않아서 무산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ㅋㅋㅋㅋ
땅 넘기고 그랬다 하더라도 이미 망하는 수순을 밟은 거였군요...orz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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