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걍 보고 '어휴~'하고 넘어갔는데 도서관 책상에 칼질 되어 있는 것 보니 정말 상식 이하인 것 같네요.
하다못해 이면지 몇장이라도 깔면 흠집도 안 나는데, 공공기물이라고 오히려 막 쓰는 건가요. 최소한의 상식으로만 생각해도 고쳐질 것들이 계속 문제시 되고 있네요. 어휴~~
하다못해 이면지 몇장이라도 깔면 흠집도 안 나는데, 공공기물이라고 오히려 막 쓰는 건가요. 최소한의 상식으로만 생각해도 고쳐질 것들이 계속 문제시 되고 있네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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