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실 보고왔어요 ㅎ

저런...ㅠㅠ...1시간의 짬이 나신다면 한번 볼만할지도...ㅎㅎ

전 우산을 들고가서...히히....비 안올떄 또 들어가서 다행이었네요 ㅎㅎ

아 그건 그래요. 좀 내용은 어려웠어요.

8시는 또 그 공연하는 사람 몇명 바뀐다더라 ㅎㅎㅎ
잼께봐 ㅎㅎㅎ
내용...은 어렵고
내용뺴고 그냥 멍때리고 연기하는거만 보니 잼나더라 나는 ...ㅠㅠ
내용은 감상 후에 생각해봄...근데 모르겠음...

아니 모르겠음이라기보단 어려움....ㅜㅠ

아니 사실 그렇게 어려운건 아닌데 음 뭐랄까 복잡미묘...
아으...
미친 사람들 속에 정상? 정상 속에 미친사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그 복잡 미묘한 관계랄까.
어떻게 비교하면 힘이 있는 자와 힘이 없는 자의 모습을 보여주는거라고 볼 수도 있고..

흠냐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거냐 사람들이 보기나름이지 않을까 싶어 결론을 말하자면...
뭐 나야 저런 생각을 좀 많이 받은거고....;
뻘글 읽고나면 더 신경쓰일텐데 그냥 잼께 보고와 ㄷㄷㄷ....

공짜던데요 ㅎㅎㅎ

재미있게 보고오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