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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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2012.12.13 00:48조회 수 192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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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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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똑같은 생각을 하죠~ 그러면서 바뀌어가고 그게 발전이 될지 라니될지는 알 수 없지만...
  • 2012.12.13 01:05

    질문하는게 왜부끄럽지


    나도 사실 내가 이름 모르는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 사람한테 이름뭐냐고 물어보는게 부끄럽기는 하지만 그뿐인데

  • 1311년이라는 반전이 있네요 ㅋㅋ
    동양쪽에도 요즘 애들은 예절이 없다는 식의 옛날 글이 있다던데

    기성세대의 눈에는 새로운 세대들이 이상하게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 안타깝네요.
  • "요즘애들은 버릇이 없고, 어른을 존경할 줄 모른다" - 소크라테스 (BC470~BC399)

  • 2012.12.14 00:10
    -사랑이니 미신이니- 요기서 딱 감잡았습니다. ㅋ 찾아보면 이런 글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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