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친구랑 자취할려고 투룸을 구했습니다.
원래 네버랜드에 자취할려다가 마지막 한개 방만 더보고 결정하자해서
갔는데 보증금 500에 관리비없이 48만원이란 말에 너무 혹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선약은 벌써 걸어뒀고요 ㅠㅠㅠ
내일이 계약하는날인데 갑자기 불안해서요...뭔가 싼데는 다 이유가있지않을까ㅠㅠㅠㅠ
500에 관리비 없이 48 투룸 어떻나요? 진짜 화장실 온수도 체크못하고 너무 꼼꼼히 안본게 후회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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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네버랜드에 자취할려다가 마지막 한개 방만 더보고 결정하자해서
갔는데 보증금 500에 관리비없이 48만원이란 말에 너무 혹해서 바로 오케이 하고 선약은 벌써 걸어뒀고요 ㅠㅠㅠ
내일이 계약하는날인데 갑자기 불안해서요...뭔가 싼데는 다 이유가있지않을까ㅠㅠㅠㅠ
500에 관리비 없이 48 투룸 어떻나요? 진짜 화장실 온수도 체크못하고 너무 꼼꼼히 안본게 후회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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