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3시경에 시끄러워서 깼습니다
남자 3명이서 한명은 중간에서 두명을 말리고 있고
한명은 소리지르면서 문 발로 차고......
와.......진짜 이런사람이 우리학교에 다 있네요
생활원에 메일 보내려다가 그래도 술마시고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참....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네요
토요일 새벽 3시경에 시끄러워서 깼습니다
남자 3명이서 한명은 중간에서 두명을 말리고 있고
한명은 소리지르면서 문 발로 차고......
와.......진짜 이런사람이 우리학교에 다 있네요
생활원에 메일 보내려다가 그래도 술마시고 실수한거라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참....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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