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동아리에 참여하는 인원이 줄어드는 걸로 보아서 동아리도 예전에 비해선 많이 약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2만 효원인중 약 8%정도만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네요
해가 갈수록 동아리에 참여하는 인원이 줄어드는 걸로 보아서 동아리도 예전에 비해선 많이 약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2만 효원인중 약 8%정도만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네요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반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며 정말 얻은게 많았던 저로선 씁쓸하네요...
2008년부터 급 줄어드는데 왜 그렇죠?
동아리 한 5000명은 할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동아리 활성화할 방법이 없을까 ㅠㅠ
동아리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쉽네..
동아리가 약해진다는 건 같은 과가 아니면
같은 부산대인끼리 친해질 방법이 그만큼
약해진다는건데 ㅠㅠ
청년실업에 뭐니 먹고살기 바쁜데다가 스펙 쌓아야지 하면서 살아가는게 원인이 아닐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동아리가 술만 먹고 친목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냥 기피하게 됬습니다.
동아리 활동할 시간적 여유가 너무 없네요
이것저것 하다보니
동아리 성격이 그저 친목 다지기 용으로 변질되는 꼴이 허다해서 도중에 GG치고 나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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