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논쟁하든거야 뭐 그럴수 있다고 쳐도 고어물도 아니고 자살한 사람 뇌 파편을 주워먹었다는 소리를 자랑삼아 쓸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하다못해 본인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려도 다른 사람한테 혐오감을 줄 소리를 실명이 나오는 자유게시판에 쓰다니 당사자가 이걸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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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즈음해서부터 자게가 엉망네요ㅠ 들어가기가꺼려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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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침에 그 글보고 혐오감에 구역질이 났어요 ㅠㅠ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마음같아선 법학과 사무실전화해서 학생관리좀 하라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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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유명한 애에요. 상식적인 선에서 대화가 불가능한 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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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네 정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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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이름만 보고 패스했는데 그런 내용이 있었네요. 근데 그 분은 워낙 그런 종류의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그럴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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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 불쾌함 ㅠㅠ
읽는 중에 토하는 줄 알았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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