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피방알바를 합니다
중고딩들 화장실에서 담배를 많이 핀다고 하더라구요
자주 머라하지만 안듣는 애들이 있죠
걔가 그런걸 그냥 넘어가지 않는 애여서
경찰에 전화를 해봤답니다
얘네 좀 패면 어떻게 되냐고
경찰이 그냥 냅두라고 했다네요
요즘 애들 무섭다는 말까지 붙이면서요
결론, 요즘 애들은 경찰도 무서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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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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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도 일반인이랑 크게 다를게 없으니..
몸 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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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무서워하는 요즘 애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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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청소년 보호법이 애들을 망친다고 생각하네요
경찰들이 잡아놔도 법에 의해서 보호되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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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 훈계는 생각도 못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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