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러님덜 ㅠ3ㅠ 질문이요

저는 자취 4년차인데 한번도 못봤는데ㅜㅜ 문단속 잘하고 택배상자 바로 버려야돼요ㅠ 하수구 소독도 자주 하시고.. 보통 바퀴잡는 약 놔두는 것 같아요. 구석에다

으으 ㅠㅠㅠㅠㅠ

큰 바퀴면 차라리 외부유입일 가능성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작은 바퀴는 무조건 집 내부에 서식한다는 뜻입니다. 업체를 부르던 약을 잘 설치하던 빠르게 하지않으면 잘때 얼굴에 떨어지는 불상사가....

새끼 바퀴면 얼른 마트가서 바퀴약 사서 방 구석구석 다 뿌리고 붙이고 난리 부르스 쳐야되요 안그럼 올 여름 가을은 바퀴와 동거할지도..

100마리

바퀴는 육안으로보이기 시작하면 이미 사각지대에 10마리가 있다고 해요

약국가서 멕스포겔인가?하는거 사서 바르세요 효과 직빵이래요

노란본드붙혀 그거약

새끼가나왓다면 이미 그집은 바퀴벌레 소유입니다 님은 세입자

한마리 잡아서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다신 안 나타나게

밖에서 유입됐을 확률이 더 높음. 문단속 잘하세요

맥스포스 셀렉트겔 모르시나요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