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반복하는 한 알-묘층p

김히틀러2018.09.10 06:34조회 수 2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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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나를 길들이기 위한 믺였나요? 실컷 가지고 논 다음에는 버리는 것조차 잊어버린 건가요?

그런 가벼운 말들이 었구나 편리한 두구 였구나 아무리 후회한하고 해도 이제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

 

'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당신을 낚아 올리기 위한 미끼였습니다.

내용물은 아무리도 좋으니까 그저 새로운 것이 갖고 싶었을 뿐. :)

 

 

'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나를 길들이기 위한 미끼였군요.

당신에게 있어서는 놀이였더라도 나는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겠지요.

 

겉으로는 특별 취급 뒤집어 안을 보면 이기주의 태도. 대체할 것은 이었다는 사실을 안 인형은 즉시 퇴장.

얼어붙은 채 더 이상 돌지않게 되어버린 검게눌어 붙어 엉망진창으로 고장난 곧게 뻗은 곡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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