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글

반복하는 한 알-묘층p

김히틀러2018.09.10 06:34조회 수 200댓글 0

    • 글자 크기

 

'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나를 길들이기 위한 믺였나요? 실컷 가지고 논 다음에는 버리는 것조차 잊어버린 건가요?

그런 가벼운 말들이 었구나 편리한 두구 였구나 아무리 후회한하고 해도 이제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어.

 

'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당신을 낚아 올리기 위한 미끼였습니다.

내용물은 아무리도 좋으니까 그저 새로운 것이 갖고 싶었을 뿐. :)

 

 

'사랑해' 그렇게 말했던 것은 나를 길들이기 위한 미끼였군요.

당신에게 있어서는 놀이였더라도 나는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겠지요.

 

겉으로는 특별 취급 뒤집어 안을 보면 이기주의 태도. 대체할 것은 이었다는 사실을 안 인형은 즉시 퇴장.

얼어붙은 채 더 이상 돌지않게 되어버린 검게눌어 붙어 엉망진창으로 고장난 곧게 뻗은 곡선.

 

    • 글자 크기
부대앞에 괜찮은 토익 학원 (by geography) . (by 로즈달리아)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가벼운글 반복하는 한 알-묘층p 김히틀러 2018.09.10
33403 가벼운글 .1 로즈달리아 2018.09.12
33402 가벼운글 .1 jsh391 2018.11.29
33401 가벼운글 .1 해이이 2018.12.10
33400 가벼운글 대운동장 구글링가글링 2019.05.23
33399 가벼운글 .1 잉여킹잉여 2018.03.05
33398 가벼운글 [ㅇㅊ] 이승열 - 시간의 끝 Opeth 2018.06.17
33397 가벼운글 스타벅스 프리퀀시 하양이 네개 필요하신분 드릴게용1 행운이 2019.01.02
33396 가벼운글 축구 매치 모집 식샤를합시다 2019.05.16
33395 가벼운글 정문에 제초하네요 이어폰고장남 2019.07.02
33394 가벼운글 에어컨청소1 mingd 2020.06.14
33393 가벼운글 기계과 공기조화 및 냉동 족보 및 답 흐으음 2020.10.26
33392 가벼운글 고토 화요일 2시 수업 혹시 포기하실분 있나요...ㅠㅠ 파이리이이 2017.08.08
33391 가벼운글 교육행정 교직 3시 조원 1분 구해요! 뭉이 2018.03.06
33390 가벼운글 [음추] 오존 (O3ohn) - untitled01 Opeth 2018.05.31
33389 가벼운글 건도 사물함 양도해주실분 계신가요? 해독주스 2018.10.01
33388 가벼운글 .2 qwertyuio1234 2018.10.13
33387 가벼운글 [ㅇㅊ] 자우림 - 마왕 Opeth 2018.11.04
33386 가벼운글 엠씨더맥스 9집 가즈아아ㅏ1 supadope 2019.01.02
33385 가벼운글 .4 동글동글동글 2019.06.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