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시험도 끝났고!
텀프로젝트 하나 남았네요. 방학이 눈앞입니다.
오늘부터 장마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어렸을때는 비를 맞는것도 좋아했는데 지금은 '비오는날 밖에 나갈 일 없으면' 좋네요 ㅋㅋ
1. 정인 - 장마
비와 관련하면 떠오르는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목소리가 참 제스타일
영상에 나오는 여자... 표정으로 말을 하는듯 ㅋ
2. 나카시마 미카 - Helpless rain
풀버전이 없네요. 나카시마 미카는 우리나라에도 좀 알려진 가수죠. '눈의 꽃 원곡 부른사람' 으로도 알려져 있구요.
바다가 Find the way를 리메이크 하기도 했죠.
저는 Find the way는 나카시마 미카 버전이, 눈의꽃은 박효신 버전이 좋더라구요.
이거는 리믹스 버전 : 이건 풀버전이 있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xmLHyV-MsoE
리믹스버전을 더 좋아하긴 한데 여기 올리기는 좀 그래서;; m-flo랑 같이 한것 같음. mflo랑 같이하면 몇몇 노래는 작살나게 바뀌는거 같아요 ㅋㅋ
3. LoveHolic - Rainy Day
올리다보니 예전 중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비 쏟아지는 밤에 우산없이 비 흠뻑 맞고 집에 들어갔다가 아버지에게 엄청 혼났었죠. 그 생각을 하니 또 요 노래가 떠오르네요.
4. Dancing In the Moonlight
매일 새벽에 알바를 하다보니 벌써 잠이 쏟아지는군요.
굿나잇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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