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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멘탈왕 발로텔리의 업적

김무역2012.02.07 10:13조회 수 3255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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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심심하다며 훈련중인 맨시티 유스 선수들에게 다트를 던짐

-여자교도소가 궁금하다는 이유로 직접 차를 끌고 여자교도소 안까지 들어감

-현금 4500만원을 조수석에 두고 운전을 하다 경찰이 이유를 묻자 '나는 그럴 자격이 있으니까'

-하루에 세번 이상 불법주정차 딱지 뗌 (맨시티에서 견인된 발로텔리차로 찾아온게 27번)

-경기 48시간 이전 외출금지 명령 어기고 친구와 인도음식점 갔다가 주방에서 쓰는 요리기구로 칼싸움하고

카레먹다 2억 7000만원 벌금 냄

-집에 레이싱장 건설 중

-주급 몇억을 벌금으로 내놓고도 산타복장으로 길거리나가 사람들한테 돈나눠줌

-10 ~ 11시즌 맨시티 경기 24경기 출전 옐로카드 10장, 레드카드 2장

-밀라노에서 친구들과 차를 타고 장난감 총으로 서바이벌 게임하다 경찰에 체포

-토티와 마테라치한테 얻어맞고 울음

(토티에게 할아범이라고 욕해 폭행, 마테라치는 같은팀이었는데 발로텔리 멘탈이 썩은것같다고 폭행)

-골든보이상 타고 고함쳤는데 그 말이 '그럼 나말고 누가타겠어!'

-인터뷰에서 '나보다 잘하는 선수는 메시 뿐이고 조금 더 잘하는거 뿐이다 메시빼고 다 내밑이다' 발언

-인테르 때 인테르 최고라이벌 AC밀란 유니폼입고 난 밀란 좋다며 돌아다님

-맨시티 이적당시 , EPL최고주급을 요구하며 맨시티 관계자들을 경악시킴

-맨시티 이적후, 부상으로 6주 쉬며 인터뷰에서 'AC밀란 가고싶다' 라고함

-TV에서 생방송으로 여친한테 차임

-경기전 인터뷰에서 향수병이 심하니 고향으로 보내달라고 해놓고 바로 헤트트릭기록

경기후 인터뷰에서 향수병은 거짓말이고, 맨시티에서 행복하다고 함

-인터뷰 하나에서 독설3개를 했는데

1. 메시는 발롱도르 수상자격없다.    2. 영국언론은 쓰레기    3. 무링요에게 매너좀 배우라

-인테르 시절 인터뷰 중 '이번 시즌은 AC밀란이 우승할것으로 보인다. 아 하지만 조금더 생각해보니 인테르가 우승했으면

 

좋겠다. 인테르는 나에게 많은것을 주었기 때문이다.'


asd.png
asd.png하지만 갑자기 '근데 더생각해보니 나폴리가 우승하면 좋겠다. 나는 에디슨 카바니의 플레이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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