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도 언론에 따르면 남서부 카르나타카 주정부의 락슈마나 사바디 협력 장관이 전날 의사당에서 휴대전화로 포르노를 보고 있고 그 옆에 앉아 있던 C C 파틸 여성아동복지 장관이 이를 엿보는 모습이 취재진의 TV 카메라에 잡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0901032232307002&w=nv
근데 더 웃긴거는 ㅋㅋㅋ 지방방송국이 저 화면을 보내니까 전력 수급 차단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나라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