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통합' 프라이버시 정책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번 폭탄선언을 했다. 이번엔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포기한 사용자에게 돈을 주겠다는 일명 '스크린와이즈(Screenwise)' 프로젝트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8일(이하 현지 시간) 허핑턴포스트는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 사용자들의 사이트 방문 기록과 인터넷 이용내역과 관련된 개인 정보를 수집하려고 한다"면서 "이에 동의한 사용자들에게는 1년에 25달러의 상품권을 준다"고 보도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저런거 하겠죠?ㅎ 구글 한국본사가 있으니까 ㅋㅋ
어짜피 개인정보 팔릴 거 돈 주고 팔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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