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사람이 피누를 할 것 같진 않지만 정말 손버릇 더럽네요.
양치하는 사이에 물병을 가져가다니....
진심 찾아서 사지 찢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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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cctv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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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복학생일단 관리실 아저씨가 순순히 보여줄까 걱정되고,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니(실은 오래썼기도 하고) 걍 그러러니 할려고요...괜히 일만 복잡해지면 더 짜증날 거 같기도 하고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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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lisia나라면 그 값을 받아내겠음... 그리고 순순히 보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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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아니에요? 정수기옆에있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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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댓글보고 찾으러 갔네요.ㅎㅎ 누가 잠시 쓰다 놓은 건지, 이 글을 보고 찔려서 갔다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알려줘서 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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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ㅡㅡ 샤워실에 샴푸 몇시간 두고왔는데 샴푸에 핀만 뺴서 버리고 누가 들고쨈... 별거아니래도 그런거 찾아주는사람도있는데 훔쳐가는사람도 있어서 실망했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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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유관이였는데 세탁기에서 양말 훔쳐감..몇일뒤에 돌려놓긴했는데 한짝씩만 돌려줘놓고감..밉다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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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ㅋㅋ전에 보니 진리관에서는 샤워할 때 남의 팬티도 훔쳐간다는데...정말 가난한 사람이 많은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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