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터가 학생없는 여름방학기간에 학생회나 학생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채로 한 달만에 공사 진행해서 반쪽 되어버리고
학교 정문이 정문인지 지하던전 가는 길인지 모르겠고
정문 옆에 떡 하니 자리 잡은 거대한 상업시설이
정문인지 백화점인지 모르겠고
공사의 총 책임자인 전 총장은 구속되어있고 ....
말로는 초대 총장님의 건학이념을 되살리자고 하는데
진리 자유 봉사의 정신은 한 시대의 유물인지...
부산대학교를 사랑하는 한 학생이 괜한 푸념 늘어 놓아 봅니다.
가끔 학교 주인이 학생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어서요.
학교 정문이 정문인지 지하던전 가는 길인지 모르겠고
정문 옆에 떡 하니 자리 잡은 거대한 상업시설이
정문인지 백화점인지 모르겠고
공사의 총 책임자인 전 총장은 구속되어있고 ....
말로는 초대 총장님의 건학이념을 되살리자고 하는데
진리 자유 봉사의 정신은 한 시대의 유물인지...
부산대학교를 사랑하는 한 학생이 괜한 푸념 늘어 놓아 봅니다.
가끔 학교 주인이 학생이 맞는지 의구심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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