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 전 12학번학생입니다. 여자로서 삭발이란 선택이 얼마나 어려운지 완전히 알순없겠지만 얼마나 힘든 선택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용기있는 결정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부산대학생들을 위한 마음이 깊음이 느껴저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