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중도는 일반인 개방 안했으면 좋겠음

너무 편의를봐줌 우리학교는
솔직히 등산객도 그렇고 너무 편의봐주는듯
법대나 기숙사에 쓰레기 버리는거 꼴뵈기싫음
등산객이 솔직히 학습분위기에 좋지도않고

국립대니까 해야 되는거죠 그리고 이제 건도 일반인 못들어와요

중도는 안되고 건도는 왜 개방하란건지?

국립대는 공공시설 아닌가

국립대라도 정독껏 개방하길.
세금내고 학비도 내는 학생이 우선이지

국립대는 학생이 아닌 일반인들도 이용 할 수 있은 공공시설이자 또한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데, 그 시설 이용의 우선권은 학생들에게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근데 저는 이러한 우선권에 대한 논의가 발생하는 것이 열람실이 적어졌다, 우리의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시험기간 내에만 국한된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일반인 도서관 출입에 문제가 되는 점이 책장남이나, 1도서관 야동아저씨 같은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