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조토전에 대해 안 좋은 시선들이 있길래 적습니다..
전 이번잉 조토전 처음 보는 건데 재밋더군요...
대략 12시 즈음에 상대로 쳐들어 오시던데 놀랐습니다 ㅋㅋㅋ
이거 때문에, 공부하는데 시끄럽다고 비난 하시던 분들이 있는데...
뭐 그분들 사정도 이해합니다만...
하지만 일년에 한번뿐이고, 실제로 상대에선 1시간도 채 머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선배님으로서 너그럽게 하루, 아니 한시간정도만 참아 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대학축제보다 이런 조토전이 더 재밋더군요....
저는 오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또 보고 싶군요...
하지만 밑에 글 보니깐.. 너무 격해져서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는 말이 있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 그건 비판 받아야 할 것 같네요..
다들 즐기는 축제에 인상 찌푸릴 일들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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