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는 내내 조용하게 넘어간 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문제는 조토전(토조전)ㅋㅋㅋㅋ
매년 싸우고 다치고 하는걸로 아는데, 다 자원해서 하는 사람들이니 뭐라 할 말은 없네요.
(다칠 수도 있다는거 알고도 앞장서서 돌격하는 아이들이니까요)
그리고 매년 시나리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ㅋㅋ
보면 항상 정의의 수호자?는 토목 나쁜놈 역할은 조선이 한다죠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대부분 1, 2학년들이던데 애들 고생한다 귀엽다 하는 심정으로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그나마 있던 조토전(토조전)마저 없어지면 부산대 참 재미 없는 학교가 될 것 같아서요.
솔직히 학교 축제 같은거 하면 소음 측면에서 제일 피해 많이 보는게 공대 학생들인데,
일년에 하루쯤은 괜찮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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