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강시간에 배고파서 국밥골목을 지나가다 친구들이랑 20년 전통이라고 선전하는 효원통닭 을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름 썩은내가 가게를 진동해서 나가려고 하다가 그냥 반반통닭이랑 닭똥집 소자 총 25000원 어치 시켜 먹엇습니다.
아줌마가 샐러드를 주는데 그냥 테이블에 던집니다. 양념통닭은 무슨 기름 고추장에 비빈 맛이고 후라이드는 냄새가 나서 먹지 못할 지경이엇습니다
닭똥집은 색깔에 시커먼색이었습니다.
너무 질기고 닭이 퍽퍽해서 가위를 달라고 하니까 주인 아줌마가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뭐"하시면서 다른 아줌마한테 "가위달래" 이러시는 겁니다.
가위 받는 것도 한 다섯번을 불려야.하고 바로 코앞에 잇는 데도 못들은 척하면서 안으로 들러 갑니다. 샐러드 더달라하면 화내시면서 채소 값올랏다고 리필안된다하고 접시 달라고 하려면 "저기요"를 한 열번은 불러야 겨우 주방앞에 던져 놓습니다 그걸 걸어서 직접 가져와야.하구요.
주인장이 약간 피해의식있는 건가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가라는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
http://m.wingspoon.com/spot/index.nhn?cityId=15003&townGroupId=15003&townId=17359&spotId=17433&themeId=0&kindCode=all&sort=&tab=TabSpotComment
들어가자마자 기름 썩은내가 가게를 진동해서 나가려고 하다가 그냥 반반통닭이랑 닭똥집 소자 총 25000원 어치 시켜 먹엇습니다.
아줌마가 샐러드를 주는데 그냥 테이블에 던집니다. 양념통닭은 무슨 기름 고추장에 비빈 맛이고 후라이드는 냄새가 나서 먹지 못할 지경이엇습니다
닭똥집은 색깔에 시커먼색이었습니다.
너무 질기고 닭이 퍽퍽해서 가위를 달라고 하니까 주인 아줌마가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뭐"하시면서 다른 아줌마한테 "가위달래" 이러시는 겁니다.
가위 받는 것도 한 다섯번을 불려야.하고 바로 코앞에 잇는 데도 못들은 척하면서 안으로 들러 갑니다. 샐러드 더달라하면 화내시면서 채소 값올랏다고 리필안된다하고 접시 달라고 하려면 "저기요"를 한 열번은 불러야 겨우 주방앞에 던져 놓습니다 그걸 걸어서 직접 가져와야.하구요.
주인장이 약간 피해의식있는 건가 정신병이 있어서 그런가라는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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