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급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이 칼을 들고 설치길래 근처 파출소에 신고를 했더니 5km가 넘는 곳에 위치한 관할 파출소로 연락을 하라고 하길래 전번을 물었더니 114에 물으라고 하고 끊더군요.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다행히 큰사건은 안났었지만 피신한 사람이 그자리에서 잡혔더라면 애매한 목숨 날라갈뻔 했었다구요.
그리고 한국은 땅덩어리도 작은데 왜 외국에서 노동자들을 계속 받아드리는 겁니까? 한국 시민들만 해도 일자리가 없어서 난리인데 자국민들의 직장 자리를 더 마련하는 의미에서라도 이민 정책이나 노동자들을 할수없이 나라가 부채가 많아서 그렇게 해야만 한다면 무조건 받아들지말고 좀 가려서 예를 들자면 학력 수준이나 투자할 뭔가를 심사해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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