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힘들어요
아무리 괜찮다고 자기 최면을 걸고
신나는 노래를 아무리 들어도
할 일도 미루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끝이 안보이는 과제들은 감당할 수가 없네요
과제 하나 끝나면 후련한게 아니라 다음 과제들은 또 어떻게 끝내지 하는 막막함이 더 크네요
다른 사람들은 시험 끝났다고 술도 먹고 놀고 꾸미고도 다닐텐데
저는 시험때보다 오히려 더 빡빡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저만 이런거 아니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힘들어요
아무리 괜찮다고 자기 최면을 걸고
신나는 노래를 아무리 들어도
할 일도 미루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
끝이 안보이는 과제들은 감당할 수가 없네요
과제 하나 끝나면 후련한게 아니라 다음 과제들은 또 어떻게 끝내지 하는 막막함이 더 크네요
다른 사람들은 시험 끝났다고 술도 먹고 놀고 꾸미고도 다닐텐데
저는 시험때보다 오히려 더 빡빡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저만 이런거 아니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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