굷고 짧게 이야기 하자면
누군들 걱정 안되겠나요 자기가 댕기던 학교가 저 꼬라지인데
그런데 그런곳에 신경쓴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뭔가 나서서 하자니 안내키고 게다가 당장 눈앞에 있는 학점 그리고 취업 같은 커다란 문이 있는데
쉽사리 될리가 없죠
그러다보니 별 수 없이 이런곳에서 말하는것이고
그런면으로 보아서는 직접 나서는 사람들 대단함 ㅇㅇ 난 내 밥먹고 사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말야
-
검찰에서 알아서 해줄거에요 ㅋ
-
음.. 어제 한분이 너무 나가셔서 그분한테는 자제를 부탁했지만..
다알아서 햐줄거에요.. 하면서 관심도 안가지고
바라만 보는건 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이때가 기회다하면서 설치는 훌리 정도거 되지는 않더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문제가 있을때는 지적을 할수있는정도는 봐야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
시간이 해결해 줄 것...같지는 않을 법하네요 이번에는...
정말 김인세는 끝장을 봐야 할 듯 한데... -
근데 이번 사태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게 딱히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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