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파리바게트앞에 친구기다린다고 서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막 직장인이냐고 묻더라구요.
아니다라고 하니까 막 너한테 비범한기운?이 흐른다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하길래 아됐어요 하고 그냥 좀 도망?갔어요...
그런데 이아저씨가 막 자기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서 계속 따라와서 진짜무서웠네요..
가끔 이런이상한사람 있으니까 진짜 조심하세요 막 따라와요ㅠㅠ진짜ㅠㅠ
아니다라고 하니까 막 너한테 비범한기운?이 흐른다니 어쩌니 하면서 헛소리하길래 아됐어요 하고 그냥 좀 도망?갔어요...
그런데 이아저씨가 막 자기이상한 사람 아니라면서 계속 따라와서 진짜무서웠네요..
가끔 이런이상한사람 있으니까 진짜 조심하세요 막 따라와요ㅠㅠ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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