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게서 물건울팔았는데 왜 다들 하나같이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지...누군 정해놓은 시간 10분전에 문자해선 나~~중으로 시강바꿔달라고하지 않나 또 다른 사람도 당일날 시간 바꿔달라하고 또 딴 사람은 도착하고 문자보냈더니 삼십분만 기다려달라고...참나...난 뭐 시간이 철철 넘쳐나는줄아나?서로 합의하에 정해놓은 시간이면서.. 첫 거래에서 이딴 경험하니 한명도 아니고 3명한테 모두 그렁상황 겪으니 욱해졌네요.. 정말 시간약속 쫌 잘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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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시간 변경은 최소 몇시간 전까지 하라던가 불가능하다고 고지를 하세요... 전 접때 한시간 기다려달라고 하길래 미쳤구나 싶어서 그냥 안팝니다 하고 장터에 다시 올려서 다시 팔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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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
그런식으로 연락오면 다른분에게 그냥 파시는게; -
욕을 한바가지 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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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과제하다보면 10분씩은 기다려줘야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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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이때까지 거래 5번정도 했는데 시간 맞춰서 온게 한번이었나? ㅋㅋㅋㅋ 나머지는 5분 전에 전화와서 "5분 늦을거 같아요""10분 늦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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