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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고민

파닥파닥 날개짓만2012.06.19 20:18조회 수 152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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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사가 어릴때 꿈이었어요 이유는 사람을 살리고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해서예요
근데 너무높은 의대의 벽땜에 그냥 부모님이 가라는 공대에 입학했어요 그리고 학교생활하면서 선생님이란 직업도 학생을 바른 길로 인도할 수있고 가치있는 것같아 관심이 가져졌어요 근데 공대는 졸업 후 회사취직...상사가 시키는 일해내고...등등의 일을 할텐데...전 누구의 명령?으로 똑같은 일 반복하는 일말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그런 가치있는 일을 하고파요...공대에서 이런 저에게 맞는 진로는 어떤것이 좋을지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너무 고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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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6.19 20:20
    가치있는 일이라... 하고 싶은 일(꿈)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이 인생에서 후회가 더 적은 일 아닐까요???
  • 공대에서 교직이수해서 선생님 하는건 안되나요?
  • 2012.6.19 20:40
    교수
  • @eeec1
    이게 정답인듯
  • 2012.6.19 21:58
    딱 님 글보면 교수, 교직과정이네요... 그리고 공학... 공학은 "공업생산기술을 자연과학적 방법과 성과에 따라서 개발 ·실천하는 응용과학." 입니다. 님이 님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시면 꼭 어느 조직에 들어갈 필요도 없어요. 님이 뭔가를 창조해내고 개발해서 돈벌면 됩니다.(물론 어려운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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