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큰 키에 잘 생긴 얼굴, 나보다 작은 크기의 머리사이즈,(본인이 좀 대두)
나보다 슬림한 몸매, 중저음 톤의 목소리 그리고
시크한 듯한 말투까지........
결국 난 쫄아서 처음보고 세 마디만 나누고 대화 단절.
히밤 마지막엔 번호교환도 못하고 이름도 모른 채 그 분은 다시 밖에 나가셨음
2학기 동안 어색한 인간관계가 또 형성 되는 듯한 feel이 순간 꽂혔네요.
책 보니까 피트 준비하시던데 시험 잘 쳤으려나? ㅋㅋ
여튼 1학기,계절 때 룸메이트는 1학년이여서 편했는데
2학기는 기숙사에서도 쭈구리처럼 살아야 되는가?
나보다 슬림한 몸매, 중저음 톤의 목소리 그리고
시크한 듯한 말투까지........
결국 난 쫄아서 처음보고 세 마디만 나누고 대화 단절.
히밤 마지막엔 번호교환도 못하고 이름도 모른 채 그 분은 다시 밖에 나가셨음
2학기 동안 어색한 인간관계가 또 형성 되는 듯한 feel이 순간 꽂혔네요.
책 보니까 피트 준비하시던데 시험 잘 쳤으려나? ㅋㅋ
여튼 1학기,계절 때 룸메이트는 1학년이여서 편했는데
2학기는 기숙사에서도 쭈구리처럼 살아야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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