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아이커먼스도 그렇고 제1도 아이커먼스(1층 자료열람실?)도 그렇고
전부 다 그러신 건 아닌데 아주머니들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항상
말씀을 매우 공격적으로 하시네요. 저만 느낀건가요?
저는 단지 모르는 게 있어서 여쭤본건데 “그럼 ~할까?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네요..ㅋㅋ
제가 제 입장이라 유리하게 쓰는 게 아니라 저는 진짜 최대한 공손하게 여쭤본 거거든요.
하...기분만 상하고 왔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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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셨겠네요 정말.. 저도 한 번 궁금한거 여쭤보고 같은 반응일 시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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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의루미나리에ㅠㅠ맨 처음에는 기분이 나쁜 일이 있으시거나 바쁘시거나 하겠지 했는데 한 번도 기분 좋아보이신 적이 없어서요..소심한 성격이라 돌아와놓고 아 좀 따져라도 볼걸 싶더라구요. 이랬는데 정월의루미나리에님이 가셨는데 살갑게 대해주시면 진짜 부끄러울것같네요ㅋㅋ왠지 억울ㅋ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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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분들 호칭은 사서 선생님이 제일 무난한 거 같기는 합니다.
저런 반응이라니, 속상하셨겠어요. -
@초록사자그렇군요 호칭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속상하지만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그러시려니 생각하면 이해는 됩니다..다만 앞으로는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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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이커머스 자주 이용하는데 그렇게 불친절한 분 못봤어요ㅠㅠ 프린트하려는데 용지없다니까 직접 넣어주시기도 하고 그랬는뎅... 고장난거도 바로 전화해주시고ㅠㅠㅠ 안타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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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남자분은 되게 친절하시던데 사서 선생님들도 로테이션을 하시나봐요 저도 오늘 오랜만?에 이런 일 겪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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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나이 있으신 여자 사서선생님들이 좀 날카롭게 반응하시는거같아요... 근로하는 입장이지만, 가끔 저래도 되나 싶을때도 있었어요;;;; 저도 제가 일하는 곳 말고 다른 부서에 그냥 학생입장으로 가서 물어보다가 엄청 기분꾸리했던 경험이 있어서ㅋㅋㅋ... 글쓴이 기분이 이해가 됩니다. 근데 저도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스스로 찾아볼 생각도 않고 무턱대고 물어보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끔 감정컨트롤이 힘들때도 있어요ㅠㅠ(예를들어 프린터찾아보지도 않고 컴터하다가 바로 와서 프린터어딨어요?라던지.. 바로옆벽면에 안내붙어있는데 디비디어떻게봐요?라던지.. ) 그래서 사서선생님들도 이해는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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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서선생님들 좋으시지만
몇분은 진짜 싸가지라고 말하고싶을 정도로 말투가 더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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