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최근들어 부모님이 많이 싸우시네요
에휴..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힘드네요
에휴..그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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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부모님 싸우는 모습보고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는데...
주변을 보니까 드문일도 아니더라구요.
살다보면 가족끼리 싸울수도 있고.... 또 화해도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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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이나 나름대로의 가정사가 있는거같아요 없는집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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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가 있으면
나쁠때도 있고
나쁠때가 있으면
좋을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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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도 많이 다툴 때도 있지만..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괜찮을 거예요
헿 그리고 자식으로서 부모님 싸우실때 이쁜짓 착한짓 해서
잘 되도록 도와드리는게 저의 역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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