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개강이 다가오니까 이것저것 일이 많아지네요;
봉사활동 하는 곳에서 연수 기획하는거 쫓아다니고
오후에는 연구 설문조사 알바 신청했던 거 쫓아다니고
개강하기 전에 집에는 가야되고ㅜㅜ
난 분명 소속없는 잉여였는데.... 바쁘당...
하루종일 방에서 구르며 하늘의 변화 상태를 체크하던 나였는데
핸드폰 달력에 일정이 가득함...ㅠㅠ...
바쁜데 즐겁지 않네요. 내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닌 느낌...ㅠㅠ...
갑자기 개강이 다가오니까 이것저것 일이 많아지네요;
봉사활동 하는 곳에서 연수 기획하는거 쫓아다니고
오후에는 연구 설문조사 알바 신청했던 거 쫓아다니고
개강하기 전에 집에는 가야되고ㅜㅜ
난 분명 소속없는 잉여였는데.... 바쁘당...
하루종일 방에서 구르며 하늘의 변화 상태를 체크하던 나였는데
핸드폰 달력에 일정이 가득함...ㅠㅠ...
바쁜데 즐겁지 않네요. 내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닌 느낌...ㅠㅠ...
바쁜게 좋은거죠 ..ㅋㅋㅋ
ㅠㅠ우우 하긴 저라는 인간의 동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ㅠㅠ
ㅋㅋㅋㅋ 바쁜데 즐겁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더라구요(특히
레포트,과제 때문에 바쁠 떄 ㅎㅎㅎㅎ) ㅋㅋㅋㅋ
이번 2학기는 바쁘면서 즐거운 2학기가 됬으면 좋겠어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진짜!!! ㅡㅡ그땐 울면서 바쁨..ㅋㅋㅋ화나고..슬프고...ㅋㅋㅋㅋ
*^^*헿 그런 2학기를 만들어가야겟어요!
'하루종일 방에서 구르며 하늘의 변화 상태를 체크하던 나였는데'
에서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잌ㅋㅋㅋㅋㅋㅋㅋ소소한 웃음ㅋㅋㅋㅋ 그땐 그랬지..ㅠㅠ
아 저도그거시름 ㅠㅠ 바쁜건 좋은데 내시간아닌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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