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새내기입니다
대학와서 친해진 형들도 군대가고
동아리에서 1학기때 활동하다가 2학기때 안한다는 형 누나들도 있고
뭔가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 이런일 많을텐데
허전하고 그러네요
3월달 시작할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살짝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잘 할 수 있을지...
그냥 새벽에 기분도 좀 그렇고 익명이라 적어봤습니다
대학와서 친해진 형들도 군대가고
동아리에서 1학기때 활동하다가 2학기때 안한다는 형 누나들도 있고
뭔가 서운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 이런일 많을텐데
허전하고 그러네요
3월달 시작할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살짝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잘 할 수 있을지...
그냥 새벽에 기분도 좀 그렇고 익명이라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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