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마이피누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취업진로 정보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대대대대박2019.01.07 11:21조회 수 2395추천 수 51댓글 11

  • 1
    • 글자 크기

고려대 다니는 지인이 커뮤니티에서 정보 찾는걸 우연히 봤는데, 정보 교환이 아주 용이하더군요. 

목차가 세부적이라 정보가 어디있는지 알기도 쉽고, 취업이나 대학원 관련 정보가 원활하게 공유되는 상황 

 

캡처.PNG

 

마아피누도 커뮤니티랑 정보교환 두 가지 기능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개선되었으면 합니다ㅠㅠ 

특히 취업정보 관련한 부분은 학생들의 경쟁력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이런건 누가 하나요 ㅠㅠ 건의라도 할까 싶은데 어디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또, 구글링으로 검색되는 어떤 마이피누 게시글이 마이피누에서 검색결과로 안 나오는 거 같습니다. 카테고리 세분화시키는 건 찬성반대가 있을 수 있겠는데, 왜 검색결과가 똑같지 않죠?
  •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 2019.1.8 07:58
    취업 진로 게시판도 세분화시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Class
    극공합니다. 사실 취업 진로 정보가 가장 중요하죠. 정보의 유무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에 부산대 학생들의 경쟁력 향샹을 위해서라도 게시판 세분화가 필요합니다. 이런건 누가 하나요 ㅠㅠ 건의라도 하고싶은...
  • @Class
    취업진로 게시판은 지금도 여러 중분류로 나누어놨어요!
  • 동의합니다.
  • 건의사항에 한번 올려보세요!
  • 너무 세분화되면 오히려 유령게시판도 생길거고 단점도 적지않을듯한데...무턱대고 바꿀일은 아닌것같아요.
    다 모아놓은 식물원도 하루에 5페이지도 못넘기는 화력인데 나누고 할 처지가 아닌듯..
    글머리에 소분류로 나눠서 정리할수있게 하는 등 다른방법을 찾아야할듯...
  • 공부관련 질의응답 게시판도 따로 있으면 좋겠네요
    옛날엔 부산대 자게가 네이버지식인 저리가라였다고 하던데 마이피누생기면서 다 죽었다는 이야길 듣고 좀 아쉽더라구요
  • @랑이랑이
    저는 그게 고민이나 생각, 조사도 안 해보고 글 올리는 사람들과 감사를 표할 줄 모르는 사람 때문이라고 봅니다. 답글 달기 정말 싫어지거든요. 글삭튀도 그렇고.
  • + 고파스처럼 동물원 식물원 한달에 한번 둘중에 선택해서 한 게시판만 들어가지게 바꿔주세요 반말등으로 다른 게시판까지 무례해지는 현상 줄이는데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 게시판 내에서 검색이 안되는거도 수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9592 진지한글 전소에서 프린트 어떻게 해요? 인대생 2012.10.08
9591 진지한글 도서관 자리 관련한 글이 올라와서 재탕5 베이스 2012.10.08
9590 진지한글 남자와 여자 차이9 몰라그런거 2012.10.09
9589 진지한글 강상목교수님 수업듣는분들 참고하세요 ㅠㅠ1 카카오 2012.10.10
9588 진지한글 거시경제학 김영덕교수님1 asf23sd 2012.10.10
9587 진지한글 내년 복학 준비 관련입니다. ㅠㅠ1 1010 2012.10.10
9586 진지한글 [자동재생] 우리나라 국사편찬위원회의 패기5 레알호랭이 2012.10.11
9585 진지한글 어느 날 당신의 아내가 한 달 동안 서양 남자들과 지낸다면?5 검은신사 2012.10.11
9584 진지한글 국제해양사 배우는데 박정희정부때 일본뒷구녕만 핥은건 아닌듯4 anonymous 2012.10.13
9583 진지한글 월요일 10시반 인문관 211 독일어 수업들으시는 분1 go하루 2012.10.13
9582 진지한글 혹시 한국정부론 최원석교수님 수업 들으시는분 계신가요??1 사용자를찾아보세요. 2012.10.13
9581 진지한글 당연한데 지켜지지 않는매너5 닉네임뭘로할지모르겠다 2012.10.13
9580 진지한글 행복해지는 법 2가지6 마스코트 2012.10.14
9579 진지한글 진중권이 말하는 넷상 여성혐오(자게보단 여기가 나을거 같아서요)31 암살멧돼지 2012.10.14
9578 진지한글 다음주 토요일 롯데야구경기 표두장 삽니다 가을 2012.10.14
9577 진지한글 .8 지금나를바보로아는거야 2012.10.14
9576 진지한글 지방최고 대학 부산대의 현실21 Nothing 2012.10.14
9575 진지한글 제도관 운죽정 올라오는 길 앞에서 HP-USB(4g) 주웠습니다. 주인분 찾아가세요~~3 청혈공자 2012.10.15
9574 진지한글 이번 '노크 귀순' 사태와 관련해서 장군/영관급에 여럿 피바람부네요.10 베이스 2012.10.16
9573 진지한글 일열람실에 대놓고 친구자리맡는 분들2 버섯버섯 2012.10.16
첨부 (1)
캡처.PNG
204.4KB / Downloa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