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땜에 시끄럽기는 한데 여기나 자게 같은데서 백날 키보드만 두들겨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학생들 대응이라고 할만한게 여론조성이랍시고 키보드질하는거 외에는 총학같은데서 형식적으로나마 본부에 한번 찾아가는거 정도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학교 본부에서도 알고 있으니까 의견수렴이다 뭐다 없이 그냥 넘겨버린거 아님요??
통합땜에 시끄럽기는 한데 여기나 자게 같은데서 백날 키보드만 두들겨봐야 그게 무슨 소용인가요??
학생들 대응이라고 할만한게 여론조성이랍시고 키보드질하는거 외에는 총학같은데서 형식적으로나마 본부에 한번 찾아가는거 정도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학교 본부에서도 알고 있으니까 의견수렴이다 뭐다 없이 그냥 넘겨버린거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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