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그랬으려나 굼금하네요
저번주 목요일 새벽 일열람실 입구에서 북서쪽방향으로
제일 구석 책상에서 공대 모학과 남자 두분이 뻔뻔하게
친구자리를 (제가 또 주위사람이 뻔히보는데) 맡더라구요
이렇게까지 글을올리는건 그분들이 좀 요란했어요
자기들끼리 웃고 속닥대면서 무려 두자리?세자리?를 맡더군요
그많은 전공책들을 아주 탑처럼 쌓고
그뒤에 공부하면서 속닥대기도했어요
얼척없고 열뻗치는데 모르겠어요
왜아무말도 못했는지는
참어이없는게 새벽이지나가고 아침자리정리때
또그둘이 그 짓을하더라구요
저를포함한주위분들이 똑똑히봤어요
양심의 가책같은건 좀이라도느끼나요?
제가보기기엔 요만큼도 안느낄거같은데
다른사람이 뭐라안하면 ,도자위가 모르면
그날뿐만이 아니라 시험기간동안 매일할것처럼 보여서 걱정됐어요
알아서 양심지킵시다
욕하고싶은데 참아요
저번주 목요일 새벽 일열람실 입구에서 북서쪽방향으로
제일 구석 책상에서 공대 모학과 남자 두분이 뻔뻔하게
친구자리를 (제가 또 주위사람이 뻔히보는데) 맡더라구요
이렇게까지 글을올리는건 그분들이 좀 요란했어요
자기들끼리 웃고 속닥대면서 무려 두자리?세자리?를 맡더군요
그많은 전공책들을 아주 탑처럼 쌓고
그뒤에 공부하면서 속닥대기도했어요
얼척없고 열뻗치는데 모르겠어요
왜아무말도 못했는지는
참어이없는게 새벽이지나가고 아침자리정리때
또그둘이 그 짓을하더라구요
저를포함한주위분들이 똑똑히봤어요
양심의 가책같은건 좀이라도느끼나요?
제가보기기엔 요만큼도 안느낄거같은데
다른사람이 뭐라안하면 ,도자위가 모르면
그날뿐만이 아니라 시험기간동안 매일할것처럼 보여서 걱정됐어요
알아서 양심지킵시다
욕하고싶은데 참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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