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EET 응시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그렇네요.
점수 받기도 힘들 것 같고, 사람들 빠져나갈 생각하면 괜히 내가 잘못 선택했나 싶고
물론 개인의 선택입니다만 화학이 좋아서 화학과를 복전한 저로서는
화학과는 그저 약학과를 가기 위한 거쳐가는 학과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져서 그리 기분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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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개인의 선택입니다만 화학이 좋아서 화학과를 복전한 저로서는
화학과는 그저 약학과를 가기 위한 거쳐가는 학과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져서 그리 기분 좋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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