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얼마전 ㅌㅅ교육과 고발글과 관련해서

오레오으쌰2016.02.27 20:04조회 수 4047추천 수 1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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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같이 교활같던 사람인데, 왕따 당하면 당했지 누군가를 왕따시킬 인성을 가진 친구가 절대 아닙니다. 저도 고발글 읽자마자 절대 믿지 못했구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제 3자들이 그저 깔 대상이 생기니깐 물고뜯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 저는 전학생회장 밑에서 1년의 과생활을 한 학생입니다. 한 사람의 일방적 비난글, 그것도 확실하지도 않고 거짓인 주장을 하는 글 하나만 보고 학과와 단대 전체를 싸잡아 욕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의 잘못된 정보만으로 전부를 안다는 듯 비난하는 태도는 그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발글도 보았고 당사자의 해명글도 보았습니다. 쉽게 한쪽의 의견에 수긍할만한 사안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언제부터 왕따 가해자가 지인들에게 보이는 인성을 가지고 피해자가 왕따를 당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건가요?
    왕따여부가 논지라면 글쓴이나 댓글다신 지인분들도 이 사건에 관해선 제3자입니다. 물론 지인이 누명일지 모르는 사안으로 욕먹는걸 지켜보는건 엄청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의 인성을 옹호하는 것이 해명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왕따문제는 당사자들끼리 오해를 풀면서 좋게 해결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제가 소수학과 소속이 아니기에 그 특수성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만, 학과행사 불참비를 받는다는것 자체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강제성이 있다면 작년,재작년에 있었던 졸업반지 문제와 같은 선상에 놓일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 좋은 방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예쁜나이스물다섯살
    - 이 사건을 시작한 원글에서 왕따를 당했다는 A학생이 있습니다. 왕따를 시켰다는 B학생이 있습니다. 두 학생 모두 제일 처음 글을 썼던 글쓴이는 아니죠. 즉, A학생이 글을 쓴게 아닙니다. 왕따여부에 관해서는 글쓴이도 제 3자죠. 물론, A학생이 자신이 아닌척 글을 썼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원글을 읽어보면 제 3자로 표현하고 있네요. 그 후 B학생의 해명글이 올라왔습니다만 A학생이 직접 자신의 의견을 적은 글은 아직 없네요. 이런 상황에서 왜 당신은 B학생을 "왕따 가해자"라고 낙인시켜서 이야기합니까? 물론 당신이 B학생은 가해자다 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왕따가해자가 지인들에게 보이는 인성~' 이 부분에서 충분히 B학생이 읽었을 때 자신을 왕따 가해자로 언급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B학생이 다시 한번 받았을 마음의 상처에 대해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소수학과 소속이 아니기에 그 특수성을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으실 겁니다. 불참비를 받는것 자체를 안좋게 보실 수도 있겠지요. 개인의 의견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강제성이 없었다는 사실이 해명글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혹시 강제성의 여부도 개인이 느끼기 나름이다 라고 접근하신다면 더 이상의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기 힘들것입니다. 우리가 이 사건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원글과 해명글 두 가지 뿐이고. 그 중 그나마 객관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근거자료를 쓴 글은 해명글이며, 제가 이제껏 봤던 댓글 중 자신이 그 과학생임을 밝힌 댓글은 대부분이 원글이 사실이 아니라는 글이었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지인들이 판단하는 B학생의 인성은 이 글과 댓글 두개로 아직 세 사람밖에 표현하지 않았으나, 만약 이 사건이 법적인 문제로 연결될 경우에 피해자, 가해자에 대한 다양한 주변인들의 진술은 굉장히 중요한 자료로 이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이 아니라해도 이 사건을 보며 안타까움을 가진 B학생의 지인이 이 정도의 개인적인 글은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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