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슈게시판에 쓰기도 뭐 하고 해서 그냥 여기다 써요
개인적으로 저런 사람들 참 안좋아합니다
물론 저사람들 말하는게 현실이긴 해요
틀린말은 없거든요 -,-
근데 가르치는 선생 입장에서
잘못된 현실을 비판하고 애들한테
올바론 방향을 알려줘도 모자랄판에
애들한테 현실을 주입시키고 있네요
그냥 거기 맞춰 살아라고...
유전자 80%
고3 승부는 의지보다 엉덩이라....
가만보니 대놓고 공부 못하는 애들 부모를 디스하고 있네요...
이게 한국교육 현실인거 같습니다
그냥 이 심심한 야밤에 떡밥 하나 던져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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