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안좋은 것만 보면 할만한 직업이 몇이나 되겠노.
머 상대 은행들어가서 항상 감시 받으며 고객 비위맞추는게 좋은건가?
의대 들어가서 항상 아픈사람 상대하고 피보는 직업이 좋은건가?
공돌이들 대기업에서 돈은 벌지만 상사한테 치이며 야근하는게 좋은건가?
선생되서 애들 뒤치닥거리하면서 박봉으로 사는것이 좋은건가?
판사 검사가 되어서 항상 의심의 눈으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 좋은건가?
안좋은거 보면 밑도 끝도 없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적성과 맞는것인가? 이고 남의 시선은 별 상관할 필요없다.
자신이 길을 정했고 그것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이루었다면 성공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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