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값이 반값하기 제일 쉽지 않나요?
책들 땡처리하는거보면 50%이상도 하던데
시크릿 15000원이였는데 나온지 몇달지나고 오픈마켓에 새거
5000원에 풀리고..
전공책도 사실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된게 사실이고
반값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반값 책값 운동합시다.
책값이 반값하기 제일 쉽지 않나요?
책들 땡처리하는거보면 50%이상도 하던데
시크릿 15000원이였는데 나온지 몇달지나고 오픈마켓에 새거
5000원에 풀리고..
전공책도 사실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된게 사실이고
반값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반값 책값 운동합시다.
책값 진짜 부담되요 ㅠㅠ
무슨 이미지 하나 없이 글자만 쫙 적힌게 3만원이 넘어.. ㅠㅠㅠㅠ
난 책 안사는데;;;;;;;;;;;;
뭐 저희 상대같은 경우는
아마 공대도 비슷하겠지만
책이 잘 안바뀌는 경향이 있어서
책값의 50~60%정도 받고 다시 재판매를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크게 책값에 대해서 비싸더라도 고민을 안했는데
다른 분들은 많이 신경쓰시는 군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만약 재판매를 못했다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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